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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2골1도움 활약 인정받았다…이주의 팀 포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4 07:36
2025년 3월 4일 07시 36분
입력
2025-03-04 07:35
2025년 3월 4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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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 선정
[페이즐리=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이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현지 시간) 조너선 서덜랜드가 선정한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번 이주의 팀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다.
양현준은 두 번째 ‘3’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택됐다.
그는 지난 1일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 미렌파크에서 치러진 2024~2025시즌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공격 포인트 3개를 폭발한 바 있다.
셀틱은 이런 양현준의 활약에 힘입어 24승3무2패(승점 75)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정규 시간 25분 동안 무려 2골1도움을 기록하며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23분 헤더 골로 팀에 리드를 안긴 데 이어, 후반 43분에는 정확한 침투패스로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을 도왔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에는 또 한 번의 헤더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양현준은 이날 활약으로 정규리그 4골3도움을 기록했다.
서덜랜드는 양현준에 대해 “엄청난 임팩트”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양현준의 팀 동료인 마에다와 하타데 레오도 이주의 팀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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