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민재 잘 데려왔다’는 말 듣고 싶다”…롯데서 야구인생 새출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5 13:40
2025년 2월 25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년 두산서 프로 데뷔…통산 177경기 타율 0.255
지난해 11월 이적…“나만 잘하면 롯데가 트레이드 승자”
ⓒ뉴시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팀을 옮긴 전민재(롯데 자이언츠)의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새 시즌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1999년생 내야수 전민재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4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2018년 데뷔한 그는 통산 177경기 타율 0.255 2홈런 37타점 5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04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선수로 뛰며 100경기 타율 0.246 2홈런 32타점 34득점 OPS 0.599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전민재는 지난해 11월 롯데로 트레이드되며 새출발을 하게 됐다. 프로에서 팀을 이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소화한 전민재는 현재 2차 일본 캠프에서도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민재는 “이번 비시즌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갔다”며 “롯데에 와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팀에 완벽하게 적응해서 야구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민재는 1루수 나승엽, 2루수 고승민, 유격수 박승욱, 3루수 손호영으로 꾸려진 주전 내야진에 도전장을 내민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빈틈이 생기면 어느 자리든 꿰찰 수 있다.
팀 동료들과 경쟁 중인 그는 “많은 기회를 받을 것 같긴 한데 내가 하기 나름이다”라며 “내야진에 긴장감이 생긴 것 같다. 서로 경쟁하면서 팀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완점으로는 타격을 꼽았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를 목표로 잡기 보다는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전민재는 “타격에서 더 성장하고 싶다. 임훈 코치님, 이성곤 코치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두산은 전민재, 투수 정철원을 트레이드하면서 반대 급부로 외야수 추재현, 김민석, 투수 최우인을 품었다. 전민재의 드래프트 동기인 추재현은 두산 1차 스프링캠프 타자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에 전민재는 “MVP로 뽑힌 것을 알고 있다.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잘하더라”라고 웃으며 “나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나만 잘하면 트레이드 승자는 롯데가 될 것이다. 시즌이 끝난 뒤 ‘전민재를 잘 데려왔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9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6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사설]“성과급, 쟁의 대상 아냐”… 이사회-주총에서 총액 정하게 해야
9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10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8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일자리 줄였다” 공식 인정…2만명 감원한 오라클
李 “임기초 보고서는 현상진단…‘어쩌란 말이냐’ 반려”
李 “성과급·코스피는 딴 세상이라는 청년들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