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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50 달성 공, 일본 기업에 매각 타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7 10:02
2025년 1월 17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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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50홈런-50도루 달성 공이 일본으로 건너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일본 현지 언론 ANN에 따르면 대만 무역 기업 UC캐피탈은 오타니 50호 기념 공을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일본 기업에 전했다. 이들은 매각과 임대 방식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C캐피탈 관계자는 “볼이 일본에 돌아가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지난해 9월 경매에 등장한 오타니의 50번째 홈런볼은 역대 최고가 439만2000달러(약 64억원)에 낙찰됐다. 이 공은 현재 타이베이시 고층 빌딩 ‘타이베이 101’에 전시돼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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