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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골 9도움’이나 했는데…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뉴시스
입력
2024-05-10 09:50
2024년 5월 1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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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홀란·외데고르·팔머 등 경합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리그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 8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17골 9도움을 몰아치고 있지만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주포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뒤 토트넘의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히샬리송마져 부진에 빠지면서 손흥민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득점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4연패에 빠지며 5위로 추락한 소속팀 토트넘의 부진으로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흥민이 제외된 가운데 필 포든, 엘링 홀란(이상 맨시티),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마틴 외데고르, 데클란 라이스(이상 아스널), 콜 팔머(첼시),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올리 왓킨스(빌라)까지 8명이 후보에 올랐다.
EPL 올해의 선수상은 14일까지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공개 투표와 전문가 위원회 투표를 종합해 결정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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