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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상대 투런포 두 방 김하성 “언제나 홈런은 기뻐…운이 좋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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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5:51
2024년 3월 18일 15시 51분
입력
2024-03-18 15:50
2024년 3월 18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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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투런포를 날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2024.3.18 뉴스1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를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운이 좋았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김하성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스페셜 매치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17일) 한국 야구대표팀에 1-0 승리를 거둔 샌디에이고는 이날 김하성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LG를 5-4로 꺾고, 두 번의 스페셜 매치를 모두 이겼다.
이날 경기의 최고 수훈 선수는 단연 김하성이었다. 그는 LG의 핵심 투수들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회초 무사 2루에서 지난해 KBO리그 토종 최다승(14승)을 거둔 임찬규를 상대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는 ‘2022년 KBO리그 홀드왕’ 정우영을 상대로 다시 2점 홈런을 때렸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하성은 “언제나 홈런을 치는 것은 기쁘다”며 “오늘 홈런은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몸쪽 체인지업을 받아친 두 번째 홈런은 김하성의 물오른 타격감을 엿볼 수 있었다.
김하성은 “정말 운이 좋았기 때문에 펜스를 넘어갈 수 있었다”며 손사래를 친 뒤 “(임찬규와 정우영은) KBO리그에서 뛸 때 상대했던 투수들이고, 어떤 공을 던지는지 알기 때문에 대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를 마친 김하성과 마차도가 LG 김현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8 뉴스1
스페셜 매치는 서울시리즈를 대비한 연습경기지만, 국내에서 KBO리그 선수들과 대결한 김하성에게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그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샌디에이고 선수들 역시 한국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는 것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성은 스페셜 매치에서 홈런 두 방과 타율 0.375(8타수 3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며 예열을 마쳤다. 이제 그는 20일과 21일 열리는 오타니 쇼헤이의 소속팀 LA 다저스와 서울시리즈 2연전을 준비한다.
김하성은 “다저스와 서울시리즈가 진짜 시작이다. 오늘 좋은 타격감을 정규시즌까지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샌디에이고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발 투수 딜런 시스는 이날 LG전에서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홈런을 맞은 실투 하나 빼곤 공이 정말 좋았다. 팀 동료라는 게 다행”이라며 엄지를 들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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