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에는 코번을 막지 못해 55-57로 역전 당했다. 이어 이스마엘 레인, 이동엽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KT는 4쿼터 들어 저력을 발휘했다. 배스의 연속 득점에 이어 하윤기의 득점까지 터지며 80-79로 역전했다.
이후 화력을 발휘해 경기 종료 2분여 전까지 87-82로 달아났다.
삼성은 레인의 득점으로 따라붙었으나 재역전시키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KT가 5점 차로 승리했다.
안양에서는 홈팀 정관장이 서울 SK를 84-78로 꺾었다.
8위 정관장은 15승33패, 4위 SK는 29승19패가 됐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경기 3쿼터, 정관장 최성원이 레이업 슛을 성공하고 있다. 2024.2.13. 뉴스1 정관장에서는 가드 최성원이 27점, 배병준이 16점으로 맹활약했다. SK는 자밀 워니(33점 17리바운드), 안영준(15점)이 분전했으나 기세에서 밀렸다.
정관장은 전반을 48-38로 여유있게 앞섰다. 3쿼터에도 상대의 공세를 버텨내며 10점 차를 유지했다.
4쿼터 중반 양우섭에게 3점 슛, 안영준에게 점프 슛을 맞고 5점 차로 쫓겼으나 로버트 카터와 박지훈이 다시 연속 득점하며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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