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3월 A매치 임시 감독’ 황선홍, K리그 현장 찾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9 23:22
2024년 2월 29일 23시 22분
입력
2024-02-29 18:11
2024년 2월 29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전북-대전전 살핀 뒤
2일 광주-서울 경기 관전
임시로 A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기로 한 황선홍 23세(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달 1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1 현장을 찾는다.
1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본 뒤, 광주축구전용구장으로 이동해 2일 오후 2시 광주FC와 FC서울의 맞대결을 지켜본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A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K리그 현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의 경질로 소방수 역할을 맡은 황 감독은 3월 태국과 두 경기만 책임진다.
한국은 다음 달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치른다.
태국과의 첫 경기인 3차전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후 원정으로 진행하는 태국과의 4차전 경기는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스타디움에서 소화한다.
태국과의 2연전에 나설 명단은 11일 황 감독이 발표한다.
이에 앞서 황 감독은 1일 개막하는 K리그1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같은 날 황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도 발표했다.
수석코치는 김영민(마이클김) 코치가 맡는다. 조용형, 정조국 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3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또 오랜 기간 베트남 축구대표팀 코치 경력으로 동남아시아 축구에 정통한 이영진 현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이 기술자문 역할로 이번 태국 2연전에 황선홍호를 돕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