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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대표팀, 세계선수권 銀 1개로 마무리…“세대 교체 잘 이뤄져” 자평
뉴스1
업데이트
2024-02-19 11:38
2024년 2월 19일 11시 38분
입력
2024-02-19 11:36
2024년 2월 19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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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고려대)과 안현준(23·대림대)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3.1.20. 뉴스1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마지막 날 입상에 실패하며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안현준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에서 1분44초93의 기록으로 참가 선수 24명 가운데 15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정재원(의정부시청·1분48초64)은 24위에 그쳤다. 여자 1500m에 나선 강수민(고려대)은 1분57초43으로 20위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이날 남녀 1500m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유력한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18일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1위에 머문 것이 아쉬웠다.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20일 귀국한 뒤 24일부터 전국 남녀 종별선수권에 나선다. 이후 3월 독일에서 열리는 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올라운드 & 스프린트 챔피언십을 준비한다.
박정은 감독대행은 대회를 마친 뒤 “남자 매스스타트 성적이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기록은 나쁘지 않았다. 생각한 만큼 결과를 얻었다”며 “젊은 선수들로의 세대교체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호평했다.
(캘거리·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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