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도 이하림, 파리 그랜드슬램 은메달…4강서 ‘천적’ 양융웨이 제압
뉴스1
업데이트
2024-02-03 09:53
2024년 2월 3일 09시 53분
입력
2024-02-03 09:53
2024년 2월 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0kg급 대한민국 이하림이 대만 양융웨이의 결승전에서 절반패를 당해 아쉬워하고 있다. 2023.9.24/뉴스1
유도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한국마사회·올림픽 랭킹 3위)이 2024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하림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난민 출신 프랑스 선수 루카 음케이즈(13위)를 만나 연장전 반칙패로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다.
비록 금메달을 놓쳤지만 이하림은 준결승에서 ‘천적’ 양융웨이(대만·2위)를 처음으로 제압했다.
이하림은 이날 전까지 양융웨이에게 4전 4패를 기록 중이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도 양융웨이를 만나 업어치기 절반패로 2위에 그쳤다.
이하림은 아시안게임에서의 패배를 복수하려는 듯 경기 내내 끈질기게 덤볐고 결국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이겼다.
한편 남자 66㎏급에 출전한 안바울(남양주시청·13위)은 준결승에서 마루야마 조시로(일본·20위)에게 연장 접전 끝에 소매들어메치기 절반을 허용해 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선 스페인 다비드 가르시아(3위)에게 꺾기 기술로 한판을 내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