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6년 1억1300만달러’ 이정후, 내일 신체검사…조만간 공식 발표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3-12-14 08:34
2023년 12월 14일 08시 34분
입력
2023-12-14 08:33
2023년 12월 14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정후(25). 뉴스1 DB
6년 1억1300만달러(약 1484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은 이정후(25)가 입단의 마지막 절차인 신체검사를 받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인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가 15일 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정후의 계약이 공식 발표되지 않은 이유가 신체검사를 아직 마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공식 발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체검사는 선수가 경기를 뛰는 데 있어 신체적인 문제가 있는 지 여부를 살피기 위한 절차다.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한 통과된다.
다만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지난해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와 12년 3억15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은 이후 신체검사에서 이상을 발견해 계약을 취소한 바 있다.
코레아는 이후 원소속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와 6년 2억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건강한 시즌을 보냈지만 0.230의 타율에 18홈런 65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10대그룹 총수들, 日-中 기업인들과 9년만에 서울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인점포서 8시간 무전취식…냉장고로 문 막고 버틴 4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 출신 김해시장, 행사장서 쓰러진 60대 시민 응급처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