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 동료 고소·진실공방’ 김하성, 일구상 시상식 불참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8 13:21
2023년 12월 8일 13시 21분
입력
2023-12-08 13:20
2023년 12월 8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배에게 공갈 협박 당해" 고소
후배 측은 김하성 상습 폭행 주장
전 소속팀 동료를 고소한 뒤 진실공방에 휘말린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하성은 일구상의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 불참했다.
김하성의 매니지먼트사인 서밋매니지먼트 관계자도 참석하지 않아 대리 수상도 이뤄지지 않았다.
특별 공로상 시상 순서 때 사회자는 “김하성이 메시지만 전해왔다. 일구회 선배들이 주신 의미있는 상인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했다”고 전했다.
일구회 이사이기도 한 정근우가 대신 단상에 올라 “김하성이 유틸리티로 골드글러브를 받았지만 내년에는 유격수로 받았으면 좋겠다.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일구회 관계자는 “원래 김하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늘 오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3시즌을 마치고 지난 10월 11일 귀국한 김하성은 지난달 20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 등 활발하게 대외 활동을 했다. 지난달 30일과 이달 4일에도 시상식에 직접 참석했다.
그러나 최근 진실공방에 휘말리면서 이날 시상식에는 불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최근 후배 야구선수에게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6일에는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도 받았다.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A씨와 술을 마시다 몸싸움을 벌인 뒤 합의금을 요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 측이 합의금을 건넨 이후에도 지속적인 금품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밋매니지먼트는 지난 7일 “김하성이 후배 선수에게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당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현재 사건이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렵다. 향후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구체적인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진 후 후배 선수 측이 김하성에게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진실공방 양상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후배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술만 먹으면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면서 “2년동안 연락을 한 적이 없고 금전 요구나 이런 것들은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후배 선수의 반박으로 논란이 커지자 김하성은 결국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서밋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김하성 선수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오늘 오후 법률 대리인이 김하성의 입장에 대해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5시간째 자지도 않고 일하는 AI로봇에…“일자리 소멸 중”
“구충제로 암 치료?”… 멜 깁슨 발언 뒤 처방 2배 증가[건강팩트체크]
인천 앞바다 선박서 외국인 선원이 동료 찔러…해경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