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FA 김재윤, 삼성 유니폼 입는다…4년 최대 58억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2 10:56
2023년 11월 22일 10시 56분
입력
2023-11-22 10:55
2023년 11월 22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번 겨울 KBO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대어급으로 분류됐던 베테랑 우완 투수 김재윤(33)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은 22일 김재윤과 4년 최대 5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20억원, 연봉 합계 28억원, 인센티브 10억원의 조건이다.
삼성은 ‘끝판대장’ 오승환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좌완 이승현, 우완 이승현, 최충연, 최지광 등 젊은 불펜 투수 자원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오승환이 계속 뒷문을 맡았다.
올 시즌에는 오승환이 주춤하면서 좌완 이승현에게 마무리 투수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으나 잡지 못했다. 시즌 초반 잠시 마무리 투수 자리를 내줬던 오승환은 시즌 중반부터는 다시 뒷문을 책임졌다.
뒷문 고민이 해결되지 않자 결국 삼성은 외부 수혈을 택했다. 2023시즌 뒤 새롭게 부임한 이종열 단장은 FA 시장에서 불펜을 보강하겠다는 뜻을 드러냈고, 김재윤을 붙잡았다.
2015년 KT 위즈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뛰었던 김재윤은 처음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휘문고 시절 주전 포수로 뛰었던 김재윤은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하자 2009년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무대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김재윤은 한국으로 돌아와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마친 뒤 다시 프로 무대에 도전했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 지명을 받았다.
KT 입단 이후 투수로 전향한 김재윤은 2016년부터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잡았고, 2021~2023년 3년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수확하며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거듭났다. 2022년과 2023년에는 2년 연속 세이브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4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42로 활약해 KT의 통합 우승에 힘을 더했고, 올해에도 5승 5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0의 성적을 거뒀다.
9시즌 동안 통산 성적은 481경기 44승 33패 169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3.58이다.
이 단장은 “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한 김재윤을 영입했다.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었던 불펜을 보강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뒷문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게 되고, 궁극적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재윤은 “명문 구단 삼성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셨고, 나를 필요로 한다는 진심을 느꼈다”며 “KBO리그에 데뷔한 2015년 삼성은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팀이었다. 다시 한 번 왕조를 일으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또 “삼성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항상 봤다. 막상 내가 응원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니 흥분되고, 기대된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7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8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7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8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몸집 키우고, K팝존 넣고… 면세점 빅4 ‘수익성 개선’ 사활
작년 초중고생 10명 중 3명 비만 혹은 과체중…4년만에 증가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