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MLB 구단주 총회, 애슬레틱스 연고지 이전 만장일치 승인
뉴시스
입력
2023-11-17 07:58
2023년 11월 17일 0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클랜드→라스베이거스 이전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연고지 이전이 MLB 구단주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았다.
MLB 30개 구단주들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총회에서 애슬레틱스가 연고지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이전하는 안건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연고지 이전을 위해서 75% 이상의 찬성이 필요했는데, 30명의 구단주들은 모두 찬성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애슬레틱스의 경기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10년 이상 노력했다. (연고지 이전은)애슬레틱스 구단주와 내가 선호한 것이었다”며 “오클랜드 팬들에게는 끔찍한 날이다. 하지만 연고지 이전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존 피셔 애슬레틱스 구단주는 “오클랜드 팬들에게는 무척 힘든 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클랜드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방법이 없었다”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기회를 얻게 돼 무척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01년 필라델피아에서 창단한 애슬레틱스는 1955년 캔자스시티로 이전했다가 1968년부터 오클랜드를 연고지로 삼았다.
하지만 55년째 사용하고 있는 홈구장 시설이 MLB 수준에서 크게 떨어질 정도로 낙후해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연고지를 이전하기로 한 애슬레틱스는 지난 4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 인근에 약 49에이커(19만8296㎡)에 달하는 신축 구장 부지를 매입했다. 아울러 15억달러를 들여 새 구장을 짓기로 했다.
네바다주도 애슬레틱스의 이전을 반기면서 구장 건립에 3억8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애슬레틱스는 현재 사용 중인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 구장의 임대 계약이 2024년까지고, 새 구장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아직 2025~2027년 사용할 임시 거처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현재 홈구장에서 임시로 몇 년 더 머무르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홈 81경기를 한 곳에서 치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한국어 수업’ 해외 초중교 4년새 54% 늘어… 2777곳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