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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문제 없다”…손흥민, 풀럼전 출전 가능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21 17:28
2023년 10월 21일 17시 28분
입력
2023-10-21 17:27
2023년 10월 21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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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선수단 전원 이상 없음 알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풀럼전에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풀럼을 홈으로 불러들여 2023~2024 EPL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그 1위인 토트넘은 12위 풀럼을 잡고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6골을 기록하며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득점부문 공동 2위에 위치해 있다. 풀럼전에서 득점 행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출전 가능성에 물음표가 따랐다. 10월 A매치 첫 번째 경기였던 튀니지전을부상 방지 차원에서 결장했던 데 이어, 베트남전을 풀타임 소화한 후 불편한 기색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손흥민도 “전반전에 허벅지를 살짝 부딪쳤지만 지장은 없었다. 소속팀에 돌아가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컨디션이 100%는 아니라고 시사한 바 있다.
다행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이 모두 복귀했고 메디컬 리포트가 좋다. 피트니스 측면에서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며 손흥민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에게 특별한 부상 이슈는 없다고 시사했다.
현지 언론도 궤를 같이했다.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1일 토트넘의 풀럼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최전방에 손흥민을 배치했다.
매체는 4-2-3-1 전술을 예상하면서 손흥민이 히샤를리송,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셉스키와 함께 풀럼 골망을 노릴 것으로 점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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