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8일까지 16일간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 부터 금 5개를 쏟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대한민국은 1일 현재 금메달 27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54개로 종합 3위를 기록 중입니다. 일주일 사진정리는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선수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벅찬 감동의 말 위주로 AG를 정리할 계획입니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24일
● 항저우 아시안게임 25일
태권도 남자 58kg급 장준(23)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은 채 ‘퍼펙트 우승’
남자 자유형 50미터 예선에서 대회 신기록과 한국 신기록을 경신한 지유찬. 결승에서 또 다시 두 기록을 연거푸 경신
한국 수영 사상 아시안게임 첫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오상욱(26)이 5년 만에 성사된 결승 리턴 매치에서 구본길(34)에게 설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26일
한국 유도 ‘노골드’ 탈출… 김하윤(23)女 78kg 이상급 금메달결승전서 중국일방적 응원 뚫고 정상을 밟았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27일
압도적 1위 황선우, 주종목 男자유형 200m서 대회신기록 金중국 판잔러 제치고 두 번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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