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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맛비에 프로야구 고척돔만 진행…하주석 복귀전 미뤄져
뉴스1
업데이트
2023-07-11 17:17
2023년 7월 11일 17시 17분
입력
2023-07-11 16:31
2023년 7월 11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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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전국에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11일 열릴 프로야구 5경기 중 고척 돔구장 경기만 정상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잠실(한화-LG), 인천(두산-SSG), 광주(삼성-KIA), 창원(롯데-NC) 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일대에 오전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고, 광주와 창원을 비롯한 남부지방 일부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5경기 중 KT 위즈-키움 히어로즈의 고척 스카이돔 경기만 정상적으로 열리게 됐다.
한편 우천 취소로 인해 9개월 여만에 1군에 돌아온 하주석(한화)의 복귀전도 미뤄지게 됐다.
한화 하주석. 뉴스1 DB
한화는 이날 경기에 앞서 하주석을 1군에 등록할 예정이었다.
하주석은 지난해 정규시즌이 끝난 후인 11월19일 대전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졌고 KBO로부터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28일부로 징계가 종료된 하주석은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조율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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