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첫 월드컵 앞둔 최유리 “세계의 벽 뚫기 위해 고강도 훈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30 11:38
2023년 6월 30일 11시 38분
입력
2023-06-30 11:37
2023년 6월 30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축구, 7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본선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기대하는 한국 여자축구의 공격수 최유리(현대제철)가 세계의 벽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유리는 30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NFC)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월드컵이 코앞에 다가와 마지막 소집 훈련 중인데 최종엔트리에 들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달 20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 3회 연속이자 역대 네 번째 본선 진출로 목표는 16강이다.
최유리는 아직 월드컵 경험이 없다. 최종엔트리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벨호 체제에서 중용 받았기에 이변이 없다면 승선이 유력하다. A매치 50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최유리는 “첫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한 번도 안 나가봤기 때문에 실감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 “새롭게 훈련에 들어온 선수들이 좋은 자신만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나도 배우며 항상 경쟁하고 있다”며 “나의 장점은 스피드”라고 했다.
4년 전, 2019년 프랑스 대회에선 프랑스, 나이지리아, 노르웨이를 만나 3패로 탈락했다.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렸지만 세계의 무대는 높았다.
최유리도 최근에 실감했다.
지난 2월 잉글랜드에서 열린 아놀드 클라크컵에 출전했는데 3전 전패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에 0-4, 벨기에에 1-2, 이탈리아에 1-2로 졌다.
최유리는 “잉글랜드에서 직접 부딪히며 세계의 벽을 체감했다”면서 “오히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그걸 뚫기 위해 많은 훈련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벨 감독은 최종엔트리 선발 기준으로 강한 체력을 중요 요소로 꼽았다. “100분 이상 뛸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랜 시간 꾸준한 스피드와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경기 도중 빠른 회복도 요구된다.
최유리는 “오늘도 고강도 체력 훈련이 기다리고 있어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벨 감독 체제에서 긴 시간 호흡을 맞춘 부분을 언급하며 “(선수들의) 호흡은 90%인 것 같다. 아무래도 감독님과 3년 가까이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훈련이나 경기에 나갈 때, 따로 말을 안 해도 선수들이 90%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파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쿄 서점서 책 훔친 한국男…7년간 5400만 원어치 되팔았다
공정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에 고리 대출” 심의 회부
쾅 치자 소주잔 퐁당… 美토크쇼서 ‘소맥’ 건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