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지환,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검진 받고 상태 확인중”
뉴스1
업데이트
2023-05-06 14:24
2023년 5월 6일 14시 24분
입력
2023-05-06 14:24
2023년 5월 6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중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검진을 받았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지만, 9회초 시작과 함께 제이슨 딜레이와 교체됐다.
8회말 1사에서 4번째 타석에 선 배지환은 2루수 땅볼로 아웃됐는데 타격 후 1루로 뛰어가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동작을 멈췄다. 그는 스스로 더그아웃으로 들어갔으나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은 아니었다.
데릭 셸턴 감독은 경기 후 “현재 배지환의 발목 상태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짧게 말했다.
배지환은 X-레이 검진을 받았고, 이 때문에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 응할 수 없었다.
배지환의 발목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7일 토론토와의 경기 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지환은 이날 경기에서 1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14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이 부문 선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15개·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는 1개 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염, 차 안에 이것 놔두면…‘펑’하고 터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암투병’ 왕세자빈, 반 년만에 대중 앞에 섰다…웃으며 손 흔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