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충격 탈락…태국에 완패
뉴시스
입력
2023-05-06 10:58
2023년 5월 6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우승상금 50만 달러)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태국전에서 2경기 모두 졌다.
2인 1조로 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펼쳐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고진영-김효주 조와 전인지-최혜진 조 모두 패했다.
고진영-김효주 조는 아타야 티티쿤-패티 타바타나킷 조에 3홀 차로 졌고 전인지-최혜진 조는 에리야-모리야 주타누간 자매에 2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호주에 졌던 한국 대표팀은 조 상위 2개 팀이 진출하는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은 B조에서 최하위인 4위로 처져 오는 7일 일본전에서 이겨도 준결승에 나가지 못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국은 체면을 구겼다. 한국은 2014년 첫 대회에 공동 3위를 한 데 이어 2016년에 준우승, 2018년 우승으로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렸지만 쓴잔을 기울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서버에 자동 저장한 통화요약 유출… 통신사 “작업자 실수”
집주인도 세입자 미리 파악한다…신용도-흡연여부 등 공개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 후 동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