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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7시즌 두 자릿수 골’부터…손흥민, 앙리 기록 넘을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18 10:34
2023년 4월 18일 10시 34분
입력
2023-04-18 10:33
2023년 4월 1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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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이 또 다른 득점 기록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2골을 추가하면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2022~2023시즌 종료 때까지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까지 손흥민은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두 자릿수 골, 즉 10골까지는 2골이 남아 있다. 2골을 추가하면 손흥민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리그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첫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 4골에 그쳤지만 2016~2017시즌 14골을 시작으로 이후 매 시즌 10골 이상을 넣었다. 2021~2022시즌에는 23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연이은 두 자릿수 득점은 특급 골잡이임을 입증하는 기준 중 하나다.
아스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티에리 앙리가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시티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손흥민의 동료인 해리 케인이 9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터뜨렸다.
첼시 중원을 지휘했던 프랭크 램파드가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장 기간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은 웨인 루니가 보유하고 있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을 이끌며 11시즌 연속으로 10골 이상을 넣었다.
이번 시즌 두 자릿수 골을 달성하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앙리의 기록부터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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