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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결국 노메달…여자 1000m 1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05 08:33
2023년 3월 5일 08시 33분
입력
2023-03-05 08:32
2023년 3월 5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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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4 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를 노메달로 마쳤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치러진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99로 11위에 올랐다.
10조 아웃코스에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와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체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로써 지난 4일 여자 500m에서 37초56으로 4위에 올라 시상대에 서지 못했던 김민선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김민선은 이번 시즌 ISU 월드컵 1~5차 대회 여자 500m를 연속 우승했고, 6차 대회는 은메달을 따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1000m에서도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체력 관리에 실패하면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진했다.
같은 종목에 나선 김현영(성남시청)은 15위(1분16초68)에 자리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1분13초03을 기록한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다.
남자 매스스타트에선 이승훈(IHQ)이 7분31초36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정재원은 레이스 도중 다른 선수와 충돌해 경기를 포기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선 황현선(전북도청)이 13위, 박지우(강원도청)가 16위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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