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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14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유지…‘우승’ 릴리아 부 12위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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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07:55
2023년 2월 28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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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68점으로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1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던 리디아 고는 이로써 14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게 됐다.
새해 첫 출전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던 리디아 고는 지난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도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이 외에 10위권 선수들의 랭킹은 그대로였다. 넬리 코다(미국)가 2위, 이민지(호주)가 3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4위를 지켰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로 오랜만에 ‘톱10’에 진입한 고진영(28·솔레어)이 5위를 마크했다.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전인지(29·KB금융그룹), 김효주(28·롯데),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차례로 6~10위를 지켰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릴리아 부(미국)는 무려 21계단을 뛰어올라 단숨에 12위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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