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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MVP 출신’ 테임즈 은퇴…한글로 전한 진심
뉴시스
입력
2023-02-16 14:32
2023년 2월 16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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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에릭 테임즈(37)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테임즈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마침내 그날이 왔다. 14년 동안 야구를 내 천직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힌 테임즈는 “나의 헤어 스타일과 수염, 구레나룻까지 좋아해줘서감사하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인사했다.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로 감사 인사를 적기도 했다.
테임즈는 “이렇게 한 나라와 빠르게 사랑에 빠질 줄은 몰랐다”며 “확실히 KBO에서 경기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전혀 몰랐다. 여러분들이 응원할 모든 이유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훈련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와 다이노스를 포용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떤 팀을 응원하시든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 자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저를 보면 주저하지 말고 인사해달라”고 보탰다.
테임즈는 201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다 2014시즌을 앞두고 NC와 계약, KBO리그에 입성하면서 야구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그는 NC 입단 첫 해 타율 0.343, 37홈런 121타점을 때려내더니 이듬해 타율 0.381, 47홈런 140타점 40도루를 작성했다. 단일시즌 40홈런-40도루를 기록한 건 KBO리그 최초였다. 그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도 테임즈가 차지했다.
2016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친 테임즈는 KBO리그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이때의 활약을 발판 삼아 밀워키 브루어스와 손잡고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밀워키에서 3시즌을 보낸 테임즈는 2020년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했지만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2021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했지만 데뷔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하며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202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해 재기를 노렸지만 빅리그 콜업에 실패했고 결국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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