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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0개’ 손흥민, 밀란전 평점 4점…“프리킥 외에는 영향력 없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2-15 08:32
2023년 2월 15일 08시 32분
입력
2023-02-15 08:31
2023년 2월 15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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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침묵한 손흥민이 영국 현지에서 혹평을 받았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2-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3월9일 안방에서 펼쳐지는 16강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는 불리한 처지에 놓였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되기 전까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했다.
경기 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하면서 “몇 번의 위협적인 프리킥 장면을 제외하고는 경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면서 “단주마와 이른 시간에 교체되지 않은 것이 행운”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과 함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평점 4점으로 팀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로메로는 전반 7분 테오 에르난데스와의 경합 상황에서 밀려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했다.
파페 사르가 평점 8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또 다른 축구 매체 풋볼 런던도 손흥민에게 평점 5점만 줬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또 하나의 아쉬움을 남긴 경기가 됐다. 공간으로 침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엉성한 볼 터치로 공 소유권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풋볼 런던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사르와 올리버 스킵에게 평점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부여했고, 로메로와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평점 4점을 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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