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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새신부’ 리디아 고, 여자 골프 세계랭킹 8주째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3-01-17 08:17
2023년 1월 17일 08시 17분
입력
2023-01-17 08:17
2023년 1월 17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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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주째 세계랭킹 정상을 지켰다.
리디아 고는 17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6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을 포함해 3승을 챙기며 올해의 선수상과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을 쓸어담은 리디아 고는 11월 말 랭킹 1위 자리에 복귀해 8주째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지난달 30일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이번주 열리는 LPGA 개막전도 건너뛸 예정이다.
리디아 고 외에도 상위권 랭킹은 큰 변화가 없었다. LPGA투어를 비롯한 주요 투어들이 휴식기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최근 나이키와 후원 계약을 맺은 넬리 코다(미국)가 2위 자리를 지켰고, 호주 교포 이민지는 아따야 티띠꾼(태국)과 자리를 맞바꿔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진영(28·솔레어)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5위를 유지헀고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전인지(29·KB금융그룹), 김효주(28·롯데),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6~10위를 유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강자인 박민지(25·NH투자증권)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이 내려간 15위가 됐다. 대신 린시위(중국)가 14위로 올라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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