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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조재성,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자격 박탈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6 10:55
2023년 1월 6일 10시 55분
입력
2023-01-06 10:54
2023년 1월 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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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성이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6일 대한항공 곽승석과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를 OK금융그룹 조재성, 현대건설 야스민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맹 전문위원회는 최근 논란을 일으킨 조재성이 속해 있던 남자부 M-스타 공격수 그룹 선수들 가운데 기존 올스타 선발 선수 3명(나경복, 문성민, 전광인)에 이어 팬투표 차순위 득표자인(4만2303표) 곽승석을 대체 선수로 추천했다.
현역 입영 대상자였던 조재성은 뇌전증 증상을 거짓으로 호소해 사회복무요원(4급) 판정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부상으로 올스타전 참가가 어려운 현대건설 야스민을 대신해 여자부 M-스타 공격수에 속한 외국인 선수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한 니아 리드(1만7960표)를 대체 선수로 추천했다.
한편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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