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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77분 소화’ 마요르카, 국왕컵 2라운드서 레알 우니온에 1-0 진땀승
뉴스1
업데이트
2022-12-21 08:26
2022년 12월 21일 08시 26분
입력
2022-12-21 08:25
2022년 12월 21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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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우니온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 마요르카 구단 SNS
이강인(21)이 선발로 나와 77분을 소화한 마요르카가 3부리그 팀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이룬의 에스타디오 갈에서 열린 레알 우니온(3부리그)과의 2022-23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힘겹게 3부리그 팀을 제압한 마요르카는 대회 3라운드(32강)에 올랐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가 치른 4경기에 모두 나와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던 이강인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전방에 베다트 무리키와 함께 위치한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과 함께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이강인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3분 티노 카데웨어와 교체됐다.
마요르카가 레알 우니온을 눌렀다. 마요르카 구단 SNS
마요르카는 전반 20분 다니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고 1-0 승리를 거뒀다.
로드리게스는 상대 진영에서 수비 실수를 틈타 공을 빼앗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마요르카는 오는 31일 헤타페와 라리가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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