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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2골 폭발’ 조규성, 2차전 베스트11…레반도프스키와 나란히

입력 2022-11-30 09:58업데이트 2022-11-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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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전북)이 해외 매체가 주관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 잇달아 선정됐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인 후스코어드는 29일(한국시간) 조규성을 비롯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조규성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은 지난 28일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연속 골을 넣었다. 조규성은 월드컵 데뷔골을 넣은 지 2분 47초 만에 다시 추가 골을 넣었다. 이는 월드컵에서 한 선수가 놓은 단시간 연속골 역대 4위 기록이다. 대표팀은 아쉽게 패했지만 조규성은 활약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규성과 함께 베스트 11에 포함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월드컵 첫 골을 넣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조별리그 2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한국을 상대로 멀티 골을 넣은 쿠두스(가나)를 뽑았다. 또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을 포르투갈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선정됐다.





아울러 앙투앙 그리즈만(프랑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선정했다. 수비진에는 뤼카 에르난데스(프랑스), 장 샤를 카스텔레토(카메룬), 로망 사이스(모로코), 안드리야 지브코비치(세르비아)가 이름을 올렸다. 신들린 선방을 펼친 보이치에흐 슈체니(폴란드)가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운영하는 스카이스포츠 판타지 풋볼(FF)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조규성을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조규성과 함께 이름을 올린 공격수는 음바페를 비롯해 캐나다전에서 2골을 몰아친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크로아티아)가 있다.

쿠두스와 페르난데스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카세미루(브라질)도 포함됐다. 수비진에는 라민 레자이안(이란), 사이스, 티아고 실바(브라질), 케이셔 풀러(코스타리카)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후스코어드와 동일한 슈체스니가 뽑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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