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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노력했다”…팀 내 최다 슈팅 손흥민, 평점 6점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06:37
2022년 10월 27일 06시 37분
입력
2022-10-27 06:36
2022년 10월 27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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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평점 6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7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2-23 UCL D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겼더라면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던 토트넘에겐 다소 아쉬운 결과다. 토트넘은 2승2무1패(승점 8)를 기록, D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D조는 같은 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가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2-1로 꺾고 2승1무2패(승점 7)로 2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3위 스포르팅(승점 7), 4위 마르세유(승점 6)까지 간격이 촘촘하다.
특히 토트넘은 종료 직전 해리 케인이 극적 역전골을 뽑았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 골이 취소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손흥민은 모처럼 스리톱의 왼쪽 공격수로 출전,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전반 중반과 후반 막판에는 자신감 넘치는 슈팅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손흥민은 4개의 슈팅을 기록, 에릭 다이어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했다. 유효 슈팅은 3개로, 이 역시 팀에서 가장 많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직접 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끝까지 슈팅으로 노력했다”는 코멘트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동점골을 넣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평점 8점으로 가장 후한 평가를 받았고 케인과 이반 페리시치 등 주요 선수들도 평점 6점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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