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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U-19 대표팀, 11월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2연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6 11:50
2022년 10월 26일 11시 50분
입력
2022-10-26 11:49
2022년 10월 26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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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우즈벡의 U-19 대표팀이 다음 달 5일과 8일 타슈켄트에서 두 차례 친선평가전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U-19 대표팀의 전력 강화 겸 내년 3월 우즈벡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
내년 본선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상대는 26일 오후 우즈벡에서 열리는 조 추첨 행사에서 정해진다.
김은중호는 오는 31일 인천공항에 모여 우즈벡으로 출국한다.
올해 초 구성된 U-19 대표팀은 지금까지 총 9차례 경기를 치러 6승1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의 평가전(5-1승)을 시작으로 4월에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상대로 두 차례 원정경기(1무1패)를 가졌다.
6월 포르투갈 4개국 친선대회에서는 2승1패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몽골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우즈벡 원정에는 2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A대표팀에도 뽑힌 바 있는 강성진(서울)을 비롯해 K리거가 15명, 대학선수 5명, 고교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해외파로는 김용학(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이 유일하다.
◇남자 U-19 대표팀 우즈벡 원정 평가전 참가 명단(25명)
골키퍼 - 이승환(포항스틸러스), 김준홍(전북현대), 문현호(충남아산)
수비수 - 이찬욱, 이준재(이상 경남FC), 황인택(수원삼성), 박준영(서울이랜드), 배서준(대전하나시티즌), 박창우(전북현대), 최예훈(부산아이파크), 조영광(서울보인고), 이규백(포항제철고)
미드필더 -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 김희승(대구FC), 김경환(한양대), 이승원, 박승호(이상 단국대), 강상윤(전주영생고)
공격수 - 강성진(FC서울), 이영준(수원FC),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김용학(포르티모넨세), 이준상(단국대), 강민재(연세대), 정재상(평택진위FC)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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