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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0-9 대패’ 본머스, 스콧 파커 감독 경질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30 18:14
2022년 8월 30일 18시 14분
입력
2022-08-30 18:13
2022년 8월 30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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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AFC 본머스가 스콧 파커 감독과 작별했다.
본머스 구단은 30일(한국시간) “파커 감독과 작별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의 경질이다.
본머스는 지난 27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0-9 대패를 당했다. EPL 역대 최다 점수차 패배 타이다. 리버풀이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 중 하나라고 해도 자존심을 완전히 구긴 한 판이었다.
파커 감독은 지난해 6월 본머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팀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위로 이끌며 EPL 승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개막 4경기 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물러나게 됐다. 본머스는 1승3패로 17위에 자리했다.
당분간 게리 오닐 수석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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