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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적설, 리즈 이어 에버턴도 거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28 14:32
2022년 8월 28일 14시 32분
입력
2022-08-28 14:31
2022년 8월 28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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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이적설이 불거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황희찬(울버햄튼)의 가능 행선지로 리즈 유나이티드에 이어 에버턴도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벤 브레튼 디아즈(블랙번)와 계약에 실패할 경우, 황희찬 영입에 뛰어들 것이다. 1500만 파운드(약 237억원)를 사용할 수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쟁이 붙을 수 있다”고 전했다.
리즈에 이어 에버턴이 황희찬의 이적 가능 클럽으로 부상한 장면이다.
황희찬은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초반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독일)에서 임대로 울버햄튼에 합류한 그는 올해 1월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울버햄튼에서 첫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고,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포르투갈 공격수 곤살로 게데스가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이 치열해졌다. 지난 20일 토트넘과 경기에선 게데스에 밀려 후반 막판 교체로 뛰었다.
최근 리즈 이적설이 불거졌다.
황희찬이 리즈의 관심을 받는 건 과거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시절 은사인 제시 마쉬 감독이 리즈의 지휘봉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히샤를리송이 토트넘으로 이적해 공격 누수가 심한 에버턴 역시 황희찬을 옵션으로 고민 중이다. 벤 브레튼 디아즈와 계약에 이르지 못하면 황희찬으로 급선회할 계획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이 원하는 이적료 수준이 변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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