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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시즌 티켓 가격 발표…아스널 146만원·웨스트햄 47만원

입력 2022-06-30 14:31업데이트 2022-06-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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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시즌 티켓 가격 변화(야드바커 SNS캡처)© 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이 2022-23시즌 시즌티켓 가격을 발표했다. 아스널의 시즌티켓이 가장 비쌌다.

영국 매체 ‘야드바커’는 30일(한국시간) “10개 팀이 가격을 인상했고, 9개 팀은 지난 시즌 가격을 유지했다. 오직 한 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만이 가격을 인하했다”고 소개했다.

가장 비싼 시즌티켓은 아스널로, 성인 팬이 한 시즌 동안 볼 수 있는 시즌티켓을 사려면 927파운드(약 146만원)를 내야 한다.

지난 시즌에도 891파운드(약 140만원)로 가장 비싼 티켓을 판매했던 아스널은 36파운드(약 6만원)를 더 인상, 여전히 ‘가장 비싼 홈경기’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반면 가장 저렴한 티켓은 웨스트햄의 299파운드(약 47만원)였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320파운드(약 50만원)로 이미 EPL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21파운드(약 3만원)를 더 낮췄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시즌과 같은 807파운드(약 127만원)를,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41파운드(약 7만원)가 인상된 590파운드(93만원)를 책정했다.

한편 무려 161파운드(26만원)의 인상폭을 기록한 애스턴 빌라를 포함해 에버턴, 울버햄튼, 아스널,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맨체스터 시티, 레스터 시티,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시즌보다 티켓 가격을 올렸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구단들은 시즌티켓 가격 인상을 해결책 중 하나로 보고 있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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