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시즌 10번째 멀티히트…SD 연장 11회 끝내기 승
뉴시스
입력
2022-06-22 15:02
2022년 6월 22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0으로 끌어 올렸다.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출루율은 0.317로 높아졌다. 또한 시즌 26타점째를 올렸다.
0-2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5구째 93.7마일(150.8㎞)짜리 한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공략해 1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후속 타선의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도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이후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7회 삼진, 9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1회말 호르헤 알파로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43승 27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시민들 불안
美조지아 韓업체들, 올해 현지공장 사망사고 관련 잇달아 벌금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