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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스포츠

여자배구, 튀르키예에 1-3 패배…8연패로 VNL 2주차 마무리

입력 2022-06-20 07:56업데이트 2022-06-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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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튀르키예에 1-3으로 졌다.(VNL 홈페이지 캡처)© 뉴스1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튀르키예에 패했다. 한국은 8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하지만 대회 처음으로 세트를 획득하며 희망도 확인했다.

한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대회 2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0 13-25 19-25 15-25)으로 졌다. 한국은 8패, 튀르키예는 5승3패를 각각 기록했다.

강소휘가 13점으로 한국 최다 득점을 냈고 김희진이 11점, 정호영과 박정아도 각각 10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튀르키예에선 카라쿠트가 17점으로 이날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7연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한국은 이날 다른 출발을 했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서브 에이스가 빛을 발했다.

한국은 박정아와 정호영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8-3까지 앞서 나간 뒤 이 리드를 잘 지키며 25-20으로 1세트를 마무리,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세트를 땄다. 이전 7경기는 모두 0-3 셧아웃 패배였다.

하지만 좋은 흐름이 계속 이어지진 못했다. 2세트에서 범실이 쏟아지며 13-25로 크게 패한 데 이어 3세트와 4세트도 허무하게 내줘 세트스코어 1-3으로 역전패했다.

아쉬운 8패로 2주차를 마무리한 한국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국을 상대로 3주차 일정을 시작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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