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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살라 제쳤다…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입력 2022-04-23 11:17업데이트 2022-04-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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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선수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2021~2022시즌 파워랭킹에서 911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두 계단이 올랐다.

손흥민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지난 10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이전 3경기에서 6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EPL에서 17골(6도움)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2골)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달리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골, 도움, 유효슈팅, 태클, 승패 등 35가지 통계에 대해 선수에게 부여되는 점수를 바탕으로 매긴다.

지난주 순위에서 1위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순위가 4계단 하락해 5위에 머물렀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가 2위를 유지했다.

EPL 득점 랭킹 선두를 질주 중인 살라는 74계단 상승한 8위에 자리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254위에 머물렀다.

한편 토트넘은 24일 오전 1시30분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티다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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