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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RBC헤리티지 2R 23위…선두 캔틀레이와 6타 차
뉴스1
업데이트
2022-04-16 10:25
2022년 4월 16일 10시 25분
입력
2022-04-16 10:24
2022년 4월 16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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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7·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3위에 올랐다. 1라운드를 공동 32위로 마쳤던 김시우는 9계단을 끌어올리며 선두권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1타를 줄인 김시우는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선두는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다. 캔틀레이는 이날 마지막 4개 홀에서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김시우보다 6타 앞서 있다.
김시우는 15번홀(파5)에서 5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탔다. 하지만 16번홀(파4)에서는 쉬운 파 퍼트를 놓쳐 타수를 잃었다.
이후에도 다소 흔들리며 두 홀 연속 보기를 적어낸 김시우는 남은 두 개의 파 5홀인 2번홀과 5번홀에서 한 타씩 줄이며 언더파로 2라운드를 끝냈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4·CJ대한통운)는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한편 강성훈(35·CJ대한통운)은 1오버파 143타, 이경훈(31·CJ대한통운)은 각각 4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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