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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묵한 최지만, MLB 시범경기 타율 0.067…연속 출루는 이어가
뉴스1
업데이트
2022-04-05 10:04
2022년 4월 5일 10시 04분
입력
2022-04-05 08:29
2022년 4월 5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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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또 다시 침묵했다.
최지만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2루 득점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그러나 상대 선발 이언 앤더슨 공략에 실패하며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바뀐 투수 저스틴 예거를 만났는데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에는 콜린 맥휴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면서 출루했다. 최지만은 출루 후 로베르토 알바레스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27일 보스턴 레드삭스 전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한 후 침묵 중인 최지만은 타율이 0.077에서 0.067(15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다만 최지만은 시범경기 8경기에서 볼넷 8개를 얻어 비교적 높은 출루율(0.375)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가 템파베이에 8-2로 이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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