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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류현진, 동생 푸이그에게 한우 쐈다
뉴시스
입력
2022-03-04 15:18
2022년 3월 4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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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와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장난하며 웃는 모습은 몇 년전과 다를 바 없었다. 그들이 서 있는 그라운드만 KBO리그로 옮겨왔다.
푸이그와 류현진은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만났다.
이날 키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약 두 시간전에 구장에 도착하자 류현진이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송신영 키움 코치 등 반가운 얼굴들이 많아 류현진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안부를 묻기 바빴다.
그러다 푸이그가 등장하자 류현진의 얼굴은 더 밝아졌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서로 어깨 동무를 하고, 짧은 장난을 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4년 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더그아웃에서 함께하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류현진과 푸이그는 LA 다저스에서 6시즌을 함께했다. 빅리그 입성도 2013년으로 동일하다.
류현진은 한화에서 뛰다 미국으로 건너갔고, 푸이그는 쿠바에서 망명해 메이저리그에 발을 내디뎠다.
각각 선발 투수와 주전 외야수로 자리 잡은 류현진과 푸이그는 다저스 투타에 큰 힘을 보탰다.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며 어울리는 모습은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저스 ‘절친’으로 불리던 이들은 푸이그가 2019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되면서 엇갈렸다.
둘의 인연은 ‘예상 외로’ 대전에서 이뤄졌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락아웃) 영향으로 한국에 남아 훈련 중인데, 마침 한화가 키움과 연습경기를 잡았다. 푸이그는 지난해 말 키움 손을 잡고 새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과 푸이그도 기다렸던 만남이다. 사실 이들은 전날(3일) 미리 만나 식사하며 회포를 풀었다.
이 자리에는 이용규도 함께했다.
푸이그에게 저녁을 사고 싶다면서 이용규에게 먼저 연락을 취한 류현진은 푸이그의 숙소로 데리러 오기도 했다.
식사 메뉴는 한우로 골랐다. 키움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난 푸이그와 류현진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류현진이 푸이그에게 한국과 KBO리그 문화, 경기 스타일 등도 알려줬다”고 귀띔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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