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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팀, 1~2차 시기 16위…석영진팀은 23위
뉴스1
업데이트
2022-02-15 00:17
2022년 2월 15일 00시 17분
입력
2022-02-15 00:16
2022년 2월 15일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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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모노봅 김유란. © 뉴스1 DB
‘한국 썰매의 자존심’ 봅슬레이 원윤종팀이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 16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팀은 23위에 자리했다.
원윤종팀은 14일 중국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 출전해 1~2차 시기 합계 2분00초17을 기록했다.
1차 시기에서 59.89를 기록, 30개팀 중 14위에 오른 원윤종팀은 2차 시기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차 시기 때 스타트(5초08)보다 0.04초 늦은 5.12초로 출발한 원윤종팀은 주행에서 느린 스타트를 극복하지 못했고 1분00초28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2차에서 30개팀 중 17위에 머물렀고 합계 순위 16위로 밀렸다.
1차 시기에서 1분00초28을 기록, 23위에 머문 석영진팀도 2차 시기에서 기록 단축에 실패했다.
1차 시기 스타트(5초15)보다 스타트(5초17)가 늦었던 석영진팀은 1분00초46으로 2차 주행을 마쳤다. 2차 시기에서 22위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지만 1~2차 합계는 23위였다.
1~2차 시기 10위권 진입에 실패한 두 팀은 15일 밤 열리는 마지막 3~4차 시기에서 순위 상승을 노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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