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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올림픽 정신’…아이스하키 경기서 ‘집단 난투극’
뉴스1
업데이트
2022-02-11 15:09
2022년 2월 11일 15시 09분
입력
2022-02-11 14:22
2022년 2월 11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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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코리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선수들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스위스의 경기에서 난투극이 발생했다.
ROC가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12분쯤 ROC가 스위스의 골대 바로 앞에서 공격을 시도할 때 스위스 선수들과 뒤엉켜 혼란이 벌어졌다.
양 팀 선수들은 서로를 향해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면서 패싸움이 벌어졌다. 심판이 달려와서 중재를 하려 했으나 소용 없었다.
사태는 가까스로 마무리됐고 양 팀 선수 2명이 페널티를 받은 뒤 경기가 재개됐다.
이후에도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진 끝에 ROC가 1피리어드에서 넣은 득점을 잘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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