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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준용, 억대 연봉 합류…154.4% 인상

입력 2022-01-29 11:37업데이트 2022-0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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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허리를 든든히 지켰던 3년차 투수 최준용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롯데는 29일 202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이는 최준용이다. 최준용은 4200만원에서 154.4% 오른 1억700만원을 받아 데뷔 첫 억대 연봉을 손에 쥐었다.

최준용은 지난해 44경기에 나서 4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찍었다. KBO리그 신인왕은 놓쳤지만 그게 걸맞은 활약이었다.

외야수 추재현은 3400만원에서 6400만원으로 올라 야수 최고 인상률(88%)을 찍었다. 한동희는 1억1000만원에서 6200만원(인상률 56.3%) 인상된 1억7200만원을 받는다.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64% 인상된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선발 투수 박세웅은 57% 오른 2억6000만원에, 불펜 투수 구승민은 20% 인상된 1억8100만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

연봉 계약을 마친 롯데 선수단은 다음달 2일부터 스프링캠프를 갖고 2022시즌을 준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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