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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간판 권순우,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복식 8강 진출 실패

입력 2022-01-24 12:00업데이트 2022-0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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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복식 8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권순우는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7500만 호주달러) 남자 복식 3회전(16강)에 마르코스 기론(미국)과 한 조로 나섰으나 베슬리 쿨로프(네덜란드)-닐 스컵스키(영국) 조에 0-2(3-6 4-6)로 패했다.

아쉽게 8강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권순우는 개인 역대 메이저대회 복식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2021년 US오픈에서 3차례 메이저 복식 본선에 올랐지만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다.

앞서 권순우는 이번 호주오픈 단식에도 출전했지만 2회전에서 탈락했다. 그래도 호주오픈 단식 본선에서 개인 첫 승리를 따내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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