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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마요르카, 라리가 4연패 부진…강등권 추락 위기
뉴스1
입력
2022-01-23 10:41
2022년 1월 23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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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오른쪽)은 23일(한국시간) 비야레알전에서 구보 다케후사(왼쪽)를 대신해 투입됐다.(마요르카 SNS 캡처) © 뉴스1
이강인(21)이 약 3주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출전했지만 마요르카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부진에 빠진 마요르카는 강등권으로 추락할 위기에 몰렸다.
마요르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카스테욘데라플라나의 에스타디오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1-22 라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지난해 12월19일 그라나다전(1-4 패)부터 리그 4경기에서 모두 패했는데 해당 기간에 단 1골에 그쳤다. 승점 20을 기록한 마요르카는 17위를 유지했으나 이날 레반테를 2-0으로 제압한 18위 카디스(승점 18)와 격차가 좁혀졌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후반 24분 구보 다케후사를 대신해 투입됐다. 지난 3일 바르셀로나전 이후 첫 리그 출전이다.
이강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전력에서 제외됐고, 지난 16일 코파 델 레이 16강 에스파뇰전을 통해 돌아왔다.
팀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출전한 이강인의 예리한 패스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마요르카는 종료 직전 프랑코 루소가 페널티킥을 헌납하고 퇴장, 추가 실점을 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마요르카는 오는 2월3일 바예카노를 상대로 코파 델 레이 8강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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