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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튼과 비기며 4경기째 무승…멀어지는 리그 우승

입력 2022-01-19 09:15업데이트 2022-01-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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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브라이튼과 비기며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첼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24라운드에서 브라이튼과 1-1로 비겼다.

최근 리버풀(13승6무2패·승점 45)에 밀려 3위로 내려간 첼시(12승8무3패·승점 44)는 이날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2위 탈환에 실패했다.

특히 첼시는 최근 4경기(3무1패)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56)와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승점 29(6승11무4패)의 브라이튼은 9위를 유지했다.

선제골을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공격 과정에서 은골로 캉테의 패스를 받은 하킴 지예흐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브라이튼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담 웹스터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이후 양 팀은 추가골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첼시는 후반 34분 카이 하베르츠, 마테오 코바치치, 티모 베르너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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