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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무릎 수술 대신 재활하기로…그리스 복귀는 불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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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3:42
2022년 1월 12일 13시 42분
입력
2022-01-12 13:41
2022년 1월 12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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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를 받아 국내 무대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하고 있다. 2021.10.16/뉴스1 © News1
그리스 여자배구 테살로니키 PAOK에서 뛰다 무릎 부상으로 귀국한 이재영이 수술 대신 재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PAOK 복귀는 불발됐다.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해 10월 ‘학폭 논란’ 속에 국내 무대를 떠나 그리스 리그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실전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었지만 PAOK의 큰 기대와 환영 속에 시즌을 준비했다.
이다영은 빠르게 뿌리를 내렸으나 이재영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훈련 중 무릎 연골에 부상을 입었고, 지난 11월 초 귀국했다.
당초 이재영은 수술 후 빨리 팀으로 팀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했다. 하지만 국내 병원 측의 의견대로 수술 대신 재활을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이다영은 팀에 남고, 이재영은 유럽에서의 첫 시즌을 그대로 마무리한 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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