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완패 누누 산투 감독의 인정 “맨유가 우리보다 강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0-31 07:19
2021년 10월 31일 07시 19분
입력
2021-10-31 07:19
2021년 10월 31일 0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누누 산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3에 완패한 뒤, 맨유가 토트넘보다 강했다고 인정했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1-22 EPL 10라운드 맞대결에서 0-3으로 졌다.
산투 감독의 경질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무기력한 결과였다.
‘산투호’ 토트넘은 지난 9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반등이 절실했으나, 완패를 당하며 2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
산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쁜 퍼포먼스였다”며 크게 숨을 내신 뒤 “맨유가 우리보다 강했고, 이길 만한 경기를 했다”고 경기 결과에 승복했다.
이어 “반면 우리는 형편없이 실점하고 공의 소유를 잃었으며 역습을 내줬다. 조직적으로 움직인 맨유를 막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긴 부진에 빠지게 된 산투 감독은 “선수들끼리 서로 돕고 노력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위기를 이겨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실 감추려고 한밤중에 공사”…대구 신축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문 개방 후 8초 만에 ‘탕탕탕’… LA경찰,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