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지만,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포 가동…시즌 4호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7 10:44
2021년 7월 17일 10시 44분
입력
2021-07-17 10:43
2021년 7월 17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손맛을 봤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애틀랜타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93.7마일(약 151㎞)짜리 빠른 공이 스트라이크 존 낮게 제구됐지만 밀어쳐서 담장을 넘겼다. 시즌 4호.
최지만의 홈런에도 탬파베이는 6회까지 애틀랜타에 3-5로 뒤져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젊은층 덜렁덜렁 전세계약”… 국토장관의 경솔한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T기술자 3명, 美기업 위장취업해 92억원 벌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러 대북지지에… 北, 25일만에 미사일 도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