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이닝 무실점 김원중 “무조건 막는다는 생각만 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2 22:54
2021년 7월 2일 22시 54분
입력
2021-07-02 22:53
2021년 7월 2일 2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28)이 2이닝 무실점 투구로 행운의 구원승을 올렸다.
김원중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5-5로 맞선 9회말 등판, 2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10회초 롯데 지시완의 결승 적시타가 터졌고, 10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은 김원중은 시즌 3승(3패 11세이브)을 달성했다.
2이닝을 소화한 김원중은 “힘들다. 별 생각 안하고 팀이 이기는 상황에 올라가서 더 집중한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정경기는 항상 말에 등판한다. 하나 맞으면 끝나니까 조금 더 집중하고, 조금 더 과감하게 던지는 거 같다. 원정 매니저님이 원정에서 신경을 많이 써줘서 조금 더 잘하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9회말 위기를 탈출했던 김원중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SSG의 뒤에 타자들을 생각하면서 볼배합을 했다. 그랬던 것이 주효했던 거 같다”고 강조했다.
최근 직구보다 변화구 승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김원중은 “1점차 승부고, SSG는 큰 거 한 방이 있는 팀이다. 직구 승부를 좋아하지만 때로는 한발씩 돌아가는 투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직구가 비율이 많아지는 상황도 있을 거 같다. 직구에 자신이 없어져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충격을 받았을 때 마음 속에 갖고 있으면 다음 게임에서 생각이 나고, 잔상이 남는다. 그런 부분을 없애려고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치료를 하면서 직구 구위를 좀 더 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변화구를 던질 때 포수를 믿고 자신있게 던진다고 했다.
그는 “포크볼, 커브 등을 던질 때 잡생각 없이 포수를 믿고 던진다. 오늘 위험한 공이 있었지만 지시완이 잘 막아줘서 부담 없어 포크볼을 던진 거 같다”고 고마워했다.
선수들에게 더 강한 불펜진을 만들어가자고 이야기했다. “불펜 투수들이 뒤에서 조금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후배와 선배들과 함께 한게임, 한게임 막아나가면서 강한 불펜을 만드는 것이 바람이다”고 전했다.
최현 롯데 감독대행은 “오늘 김원중은 많은 공을 던졌다. 헌신을 통해 팀 승리에 공헌했다”고 칭찬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8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8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은행빚 못 갚는 중소기업 급증…연체율 집계 이래 최고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모기 물린뒤 발열땐 병원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