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커쇼 상대로 홈런 친 다음날에도 선발 제외

뉴스1 입력 2021-06-24 07:33수정 2021-06-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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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상대로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다음날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다.

김하성은 24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전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22일부터 펼쳐진 이번 다저스와 3연전에서 한 번도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 경기와 비교해 포수와 선발투수만 바꿨을 뿐이다. 웹스터 리바스를 대신해 빅터 카라티니가 포수 마스크를 쓰며 조 머스그로브가 선발 등판한다.

김하성은 23일 경기에서 5회말 대타로 나가 커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리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선발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이날도 대타 혹은 대수비 등 교체 자원으로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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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트레버 바우어가 나선다. 바우어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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